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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성북창작단 서포터즈] 성북창작소 성북창작단 참여 후기
성북창작소는?메이커, 예술가, 창업가 등 지역민들의 다양한 창작욕구를 해소하기위해 성북구청 운영하는 우리동네 오픈형 창작지원공간이예요. 취미, 작품, 시제품제작 등을 위한 다양한 창작 지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2023 성북창작단은?커뮤니티 활동과 서포터즈 활동으로 구분되는데요!디자인씽킹 등 교육프로그램을 수강하고 지역문제를 발굴·해결하는 활동에 참여하고, 커뮤니티 활동에 참여하며 사업내용을 SNS와 언론매체에 홍보하는 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성북창작단으로 활동하면서 주민 지향적 커뮤니티를 경험한 후 아이템을 발굴하여, 3D프린터와 레이저커팅기로 아이디어를 구체화 하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성북창작소에서 주관하는 성북창작단에 참영하고 있는 이스터라고 합니다. 저희는 1차 교육(마을지도 만들기), 2차 교육(디자인씽킹)을 받고 현재 마을이나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멘토링을 받고 있습니다. 2023년 6월 말부터 7월 초까지 모집이 진행되었는데요. 마을문제를 알리고 해결하고 싶은 구성원들이 모여 지금까지 활동하고 있습니다. 팀을 꾸려서 총 3팀이 활동하고 있는데요. 실제 마을(지역)현장에서의 불편함을 개선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와 제품 등을 구상하는 과정에 있습니다. 구성원들과 유익한 시간을 나누며, 의미있는 활동을 하니 매우 기쁘네요:) 9월 22일 성과공유회를 앞두고 모든 팀들이 아이디어 구현에 힘쓰고 있는데요. 위의 사진은 저희 1조에서 구상하고 있는 음식물 수거함의 아이디어 구체화 내용입니다. 다른 조는 어떠한 아이디어를 생각했는지 함께 살펴볼까요? 2조 아이템은 공공장소 수납 벤치입니다. 프로그램으로 구현한 모습을 보니 실현가능한 벤치라는 생각이 드네요! 3조 아이템은 다중 인식 방지 카드지갑입니다. 성북창작소에서 따끈따끈하게 제작한 샘플, 멋진 아이디어이지 않나요? 여러분도 관심이 있다면 성북창작소에 방문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성북창작소 블로그https://blog.naver.com/sbcreative 이상 성북창작소 2023 성북창작단 서포터즈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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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창작소 :
5점
가장 좋았던 대외활동
안녕하세요 여러분!다름이 아니라, 팀 화이트 24기 모집이 시작되었더라고요!!!팀 화이트에 지원하고자 하시는 분들을 위해,또 궁금해하시는 분들을 위해! 저의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ㅎㅎ팀 화이트에서 진행되는 활동과, 그리고 그 과정에서 제가 느낀점들을 공유해 볼게요! 저는 팀 화이트 21기부터, 23기까지 활동을 했는데요1년 6개월 동안 팀 화이트 활동을 하면서,정말 많이 배우고 성장한 것 같습니다. 1년 6개월이라는 시간이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인데,저에게는 삶의 터닝포인트와도 같은 큰 의미를 안겨주었던 시간이었어요.팀 화이트에서는 정말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브랜드에 대해 공부하고, 또 실제로 경험해 볼 수 있는데요 특히 브랜드아카데미의 경우 매주 진행되는 강연으로,브랜드에 대한 이론을 배울 수 있다고 보면 될 것 같아요!!한국소비자포럼 대표님, 이사님께서 강연을 해주시기도 하고다양한 브랜드 리더분들이 오셔서 특별한 강연도 진행해 주십니다!쉽게 말해, '브랜드에 대한 이론'을 배울 수 있는 강연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매주 다양한 시각으로 브랜드를 바라볼 수 있는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하는데요하나의 브랜드가 걸어온 길에 대한 이야기를 듣기도 하고어떻게 하면 브랜드의 컨셉을 제대로 발견할 수 있을지,그리고 브랜드 리더들이 갖고 있는 공통된 사고와 태도를 배우기도 합니다!특히 브랜드리더에 대한 이야기가 저에게 많은 영향을 주었어요.브랜드를 공부하기 이전의 저는,'리더'가 되는 사람은 정해져 있다고 생각했어요.뛰어난 리더십, 탁월한 능력을 가진 사람들을 보며'아 저 사람은 정말 타고났다. 정말 대단하다.' '나랑 완전 다른사람인데?'라고 생각해왔어요.그러나 브랜드아카데미를 통해사랑받는 브랜드가 가진 공통점에 대해 배우면서저의 생각이 점점 바뀌게 된 것 같아요.우리 주변에 존재하는 위대한 브랜드들에게도,언제나 실패와 시련이 있었고지금의 그들이 존재할 수 있었던 이유는탁월한 사고와 태도 덕분이라는 것을 깨달았어요.물론 '능력'도 중요하지만,그 이전에 탁월한 사고와 태도가 존재해야만제대로 행동하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던 것 같아요.세계적으로 존경받는 리더들에게도 시련은 존재했고,두려움을 용기로 바꿀 수 있는 사람만이결국 '리더'가 된다는 것이저에게 정말 와닿았던거죠.부족한 능력 때문에 제 자신을 깎아내리기도 하고,실패를 맞이할 때면 쉽게 자책하기도 했었는데요,결국 나를 변화시키는 것은 '마음가짐'이라는 것을깊이 공감하고 나서부터제 삶이 서서히 변화하기 시작한 것 같아요.그리고 학창시절의 저는,다른 친구들과의 경쟁을 제일 싫어하면서도누군가를 이기려고 애를 쓰는 사람이었습니다.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타인과 나를 비교하며계속해서 공허한 삶을 살아왔던 것 같아요.대학에 와서도, 계속해서 다른 친구와 제 자신을 비교했습니다.타인을 기준으로 하는 삶을 살아가다보니어느새부터인가 제 삶의 방향이 흐려졌던 것 같아요.내가 지금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지, 나는 무엇을 해야할지,알 수가 없었습니다.그냥 속이 답답할 뿐이었어요.하지만 브랜드를 공부하고나서 깨달은 것은,타인과 나를 비교하는 것이 아닌나만의 기준이 있어야, 정말 '자기다운'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자신만의 뚜렷한 색을 갖고 있는 브랜드처럼 말이죠.누군가는 그러한 브랜드들의 컨셉이 만들어진 것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그들이 걸어온 길을 아주 깊이 있게 들여다보면그 속엔 강력한 신념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남들의 시선을 신경쓰지 않고,나만의 길을 걸어가고, 나의 꿈을 위해 살아가는 것이'나의 인생'을 살아갈 수 있게 해준다는 것을 알고 있었음에도현실의 벽에 부딪힐 때도 많았고, 타인의 시선이 신경쓰일 때도 많았어요.보이지 않는 미래 때문에,불안하기도, 용기가 나지 않을 때도 많았어요.하지만 브랜드가 저에게 큰 영향을 준 이유는,그들이 바로 '자신만의 길을 걸어나간 주인공'이자 증거였습니다.지금은 정말 위대하고 멋있어 보이는 그들이지만,그 과정 속에는 시련과 실패가 정말 많았거든요.이들의 이야기가, 저에게는 큰 용기를 주었던 것 같아요.나를 막는 것은주변의 시선도, 어쩔 수 없는 현실도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어요.결국 내가 가진 태도에 따라,나의 삶이 변화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그 후로 저는,제가 꿈꾸는 것을 이루기 위해계속해서 제 자신에게 질문을 던지고,오직 그것만을 바라보며 살아갈 수 있게 된 것 같아요.그래서 저는, 브랜드를 공부했던 순간들이내 삶에 대해 되돌아보고 나의 신념과 방향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는정말 의미 있는 시간이었어요!!그리고 브랜드아카데미의 경우모든 강연이 진짜 명강연이거든요,,그래서 꼭 들어보셨으면 좋겠어요ㅎㅎ!!!!!!!!! 브랜드아카데미에서 컨셉을 발견하기 위한 방법을 배우게 된다면 이것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것이 바로 브랜드콘서트입니다!브랜드콘서트는 브랜드의 컨셉을 도출해 내고,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실무적인 경험인데요!열심히 강연을 들으며 브랜드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나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막상 배웠던 이론들을 실행하려고 하니 정말 쉽지 않더라고요 ㅎㅎㅎ그럼에도 팀원들과 함께 밤새우며 고민하고,멘토님들과 미팅하는 그 시간들이 저는 정말 즐거웠습니다ㅎㅎ더 많은 사람들을 공감시키기 위해 컨셉을 변경하기도 하고,컨셉을 표현해낼 수 있는 가장 탁월한 콘텐츠를 기획하기 위해정말 끊임없이 수정하고,, 수정하느라잠을 제대로 잘 수 없었던 적도 많았는데요그럼에도 정말 좋은 경험이었던 것 같아요.(제 인생에서 이렇게 하나에 몰입해 본 적은 처음인 것 같아요 ㅋㅋ그만큼 제대로 배우고, 성장했다고 생각합니다!!)그래서 브랜딩을 제대로 경험해 보고 싶으신 분들에게는정말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요!!매 기수 다양한 브랜드와 함께 브랜드콘서트가 진행되니기대하셔도 좋아요 ㅎㅎ!!마지막으로, BLTC의 경우Brand Leader Training Course의 약자인데요!!브랜드아카데미, 브랜드콘서트가 기본과정이라면BLTC는 심화과정입니다!!저는 브랜드에 대해 더욱 깊이 있게 배우고 싶은 마음이 커서BLTC를 신청해 브랜드연구원 활동을 했었는데요,이 과정을 통해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었어요.BLTC에서는 브랜드아카데미에서 배웠던 리더들의 사고와 태도에 대해 더욱 깊이 있는 연구를 진행하기도 하고,하나의 브랜드를 연구하기도 합니다!디즈니, 넷플릭스, 포르쉐, 애플 등 오랜 시간 동안 우리의 곁을 지켜온 강력한 브랜드를 연구하며그들의 컨셉과 콘텐츠를 더욱 깊이 있게 공부할 수 있는데요저는 명품 브랜드 '까르띠에'를 연구했었습니다!!정말 좋았던 것은,단순히 '이 브랜드는 이런 컨셉을 갖고 이런 콘텐츠를 만들었구나~~'라고만 생각하고 지나가는 것이 아닌,왜 이러한 컨셉을 갖고 있으며, 이러한 컨셉을 표현하기 위해 어떤 고민을 했을지또 오랜 시간 동안 브랜드를 지켜올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인지 등등브랜드의 '본질'을 깨달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단순히 결과만을 보고 넘어가는 것이 아닌그 속에 숨겨진 본질을 발견하는 과정 속에서정말! 끊임없이~ 고민하고 또 고민하며 생각하는 시간을 보냈는데요이 시간들이 저를 '더욱 깊이 있게 생각할 줄 아는 사람'으로 성장시켰다고 생각합니다!그래서 다른 브랜드를 바라볼 때도,더욱 깊이 있는 발견을 할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브랜드에 대한 통찰력을 기를 수 있는 훈련이라고 생각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ㅎㅎ 팀 화이트에서 진행되는 세 가지 활동에 대해 말씀드렸는데요, 이외에도 브랜드서포터즈 등 정말 다양한 활동이 있어서브랜드에 대한 경험을 많이 쌓을 수 있어요!! ㅎㅎ사실 저는 브랜드에 관심이 많은 사람은 아니었지만,너무 나태해져서 '뭐라도 해야겠다'라는 마음으로 팀 화이트를 시작하게 되었는데요,팀 화이트에서 경험했던 이러한 순간들이저를 많이 변화시켰다고 생각해요!처음에 지원할 때는 단순히 대외활동이라고 생각했었지만, 활동을 하면 할수록 대외활동 그 이상의 가치를 느낄 수 있었어요.브랜드에 대해 깊이 공부하고,진정한 브랜드를 만들고, 그렇게 살아가기를 원하시는 분에게정말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팀 화이트 지원을 고민하시는 분께 하나의 팁을 드리자면,오리엔테이션을 먼저 듣고! 고민해도 늦지 않다는 것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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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포럼 :
5점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로고송 UCC 공모전
▶활동명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로고송 UCC 공모전▶준비과정/합격팁공모전 사이트 등에서 우연히 알게된 공모전을 친구들이랑 재미삼아 나가게 되었습니다.평소 영상제작에 관심이 많았고, 포트폴리오 제작도 할겸 참가했고지난 회차 수상내역을 보고나서 해볼만 할 것 같아서 수상실적이 있으면 좋을 것 같아서 준비를 한 것 같아요.아무튼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크게 부담도 없을 것 같아서 참여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활동내용지난 해에 수상했던 작품들을 살펴보니,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내에서 촬영한 작품들이 많았고, 모션그래픽을 이용하여 대학홍보영상느낌으로?? 많이 만드는 것 같았습니다. 간단하게 포토슬라이드 식으로 만든 영상도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와 관련된 사진들이면 상을 받는 것 같아서 크게 부담은 없을 것 같았어요.<a href="https://daltk.com" target="_blank">소액결제현금화</a>저희 팀은 사실 수상에 큰 의미를 두지는 않았고, 재미로 나간 것이라 영상의 주제는 재미를 제일 중점적으로 잡았습니다. 아무튼 저희는 대학홍보영상 비스무레한 느낌으로 콘티를 간략히 짜고, 한국열린사이버대학까지는 멀어서 가지는 못했고, 근처 학교에서 촬영을 했습니다. 편집같은 경우에는 이것저것 시도해서 해보기는 했지만 크게 특별하게 한 것은 없었던 것 같아요. 그 내용으로 출품을 했습니다! 막연히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로고송에 맞춘 영상을 만드려다보니, 사실 준비하면서 조금 막막한 과정은 있었구요. 대학 홍보와 관련된 영상이다보니, 누구나 예상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이 되는 것 같았구요로고송이 무조건 들어가야하고 길이도 그렇게만 한정이 되어있어서 평소에 웹드라마나 영화 등을 촬영해왔던 저희 팀에서는 영상제작에 조금은 제약이 있었던 것 같아요. ▶활동후기결과는 비록 떨어졌지만, 기존에 없었던 참가상을 모두 주더라구요!아마 정말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교정이 나오는 영상이나, 꽤나 퀄리티가 높은 모션그래픽영상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았던 것 같아요.학교 홍보하는 영상으로 추후에 활용될 수 있다고 하니 어떻게보면 당연했던 것 같아요!사실 저희 팀은 바쁘다보니 시간을 많이 못 냈던터라 상을 받는 것도 조금 욕심이었던 것 같기도 해요 :)그래도 친구들과 오랜만에 모여서 추억할만한 영상도 만들 수 있었고, 참가상 덕분에 같이 준비한 친구들끼리 모여서 좋은 시간 보낼 수 있었습니다!<a href="https://dalmb.com" target="_blank">폰테크</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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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
5점
한국소비자포럼 팀 화이트 21,22,23기 활동 후기
안녕하세요!요즘 팀 화이트 24기 모집을 하고 있길래1년 반동안 활동한 사람으로서"솔직한 후기"를 남기려고 합니다.우선 저는 21, 22, 23기 최근까지 활동했구요.대학교 올라와서 첫 대외활동이자가장 소중하고 인상 깊었던 대외활동이었습니다.팀 화이트에서 할 수 있는 활동은 거의 다해본 것 같아요ㅎㅎ그리고 무엇보다 그 활동들을 하면서제가 많이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당!그러면 지금부터 팀 화이트를 신청하게된 이유부터팀 화이트를 하면서 겪었던 모든 일들까지!! 모두모두 말씀드릴게요!팀 화이트를 하기 전 저는 2학년 2학기까지친구 만나는거 좋아하고 미래에 대한 고민 없이 엄청 놀러다니는거 좋아했어요.하지만 이제 슬슬 취업을 생각하게 되면서 고민이 많이되기 시작했습니다.주변 친구들은 스펙도 쌓고 공모전도 나가는데,저는 무엇부터 시작해야할지 내 꿈은 무엇인지제 안에 확신이 드는 일이 하나도 없어서 답답하기도 했습니다.그러다가 우연히 "브랜드로 세상을 바꾸자"는 팀 화이트의 모집 공고를 보게 되었고,당시 마케팅 수업을 듣고 있었기에 뭐라도 해보자는 마음으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팀 화이트는 지원 시작부터 특별했던 것 같아요.보통 대외활동은 지원하면 바로 심사를 통해 면접을 보잖아요.그런데 여기는 팀 화이트에 지원한 모든 사람들에게먼저 오티를 듣게 해주더라구요!처음에는 팀 화이트 평범한 마케팅 대외활동하는 곳이라고만 생각했는데,막상 오티를 들으니까 정말 이곳에서 많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어요.브랜드는 그저 하나의 상표가 아니라,그 기업의 존재 이유와 강력한 신념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듣고이때까지 제가 생각해온 브랜드와 더 나아가 제 자신에 대해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모두가 같은 제품을 판매하는 시대 속에서나이키의 도전, 디즈니의 행복처럼브랜드는 가치를 제품에 담아낸다는 것이라고 하더군요!오티를 들은 이후부터 브랜드가 다르게 보이기 시작했고여기서 꼭 브랜드를 깊이 배워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저는 대학 입시때도 면접이 없었어서팀 화이트 면접이 저의 첫 면접이었습니다.그래서 면접 보기 전에 브랜딩이나 마케팅과 관련된 경험이완전히 없었기에 어떻게 저를 어필할 수 있을지,어떤 말을 할 수 있을지 걱정이 많았습니다.그런데 여기서의 면접은 제가 평소 생각해오던 면접과는 달랐습니다.뭔가 실무적인 전문 내용에 대한 질문보다는정말로 나라는 사람에 대해 질문하는 것들이 많았어요!물론 저는 코로나 때문에 온라인으로 봤습니다.하지만 지금은 대면 면접으로 면접 방식이 변했는데요.크게 토의 면접과 개별 면접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운좋게 제가 23기 면접 스탭으로 참여할 수 있었는데,느낀점은 공통적으로 "자신의 생각"이 중요하단거에요.실무적인 지식도 중요하겠지만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나 스스로의 생각인 것 같습니다.자신이 왜 브랜드를 배우고 싶은지,자신이 생각하는 실패와 성공은 무엇인지처럼요!팀 화이트는 완성된 사람이 아니라팀 화이트가 추구하는 방향으로 더욱 배우고성장할 수 있는 사람을 선발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당ㅎㅎ화려한 언변술보다는 솔직하게 자신의 생각을 편하게 말하는 것이 중요할 듯합니다!팀 화이트를 하면서 엄청 많은 활동들을 할 수 있었습니다.팀 화이트는 매주 목요일마다 브랜드아카데미를 진행하는데요.브랜드아카데미를 통해 브랜드에 대해 더욱 깊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특히, 브랜드를 배우다보면 저절로 삶에 대한 태도,리더에 대해 배우고 고민하게 되는 것 같아요!결국 브랜드의 역사와 행동들을 공부하다보면우리의 인생과도 매우 유사하다는 사실을 깊이 깨닫게 되었습니다.그래서 저라는 사람에 대해, 그리고 인생의 가치에 대해 생각하고 고민할 수 있었습니다!그리고 매주 금요일마다 브랜드특강이 진행되는데요!이때는 브랜드아카데미 시간에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실제 브랜드, 기업을 운영하시는 ceo들의 강연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사실 대학생활을 하다보면 실제로 기업 ceo와 직접 만나서강연을 들을 일이 흔한 일은 아니잖아요?!팀 화이트를 하면서 실제 ceo분들의 강연을 들으면서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힐 수 있었고,이론으로 배운 브랜드를 더욱 실무적으로 이해하고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무엇보다 팀 화이트에서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브랜드콘서트가 있습니다.이때까지 배우고 공부한 내용을 바탕으로,실제로 하나의 브랜드의 컨셉과 콘텐츠를 만들고 실행할 수 있었습니다.저는 브랜드콘서트를 하면서 더욱 깊어지고,단단한 사람이 될 수 있었던 것 같아요!팀원들과 함께 더욱 탁월한 콘텐츠와 컨셉을 발견하는 과정 속에서진정한 팀에 대해 배울 수 있었고,탁월한 콘텐츠가 만들어지기 위해서는무엇보다 세상의 본질을 바라보는 깊은 눈과끊임없는 불만족을 통해 만들어진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그리고 강력한 브랜드를 구축하는 7가지 방법을 연구하는 BLTC LV.1과실제 명품 브랜드를 연구하고 컨퍼런스까지 열어보는 BLTC LV.2까지!!이밖에도 다양한 행사를 기획하거나실제 브랜드 어워즈 스탭으로 참여하는 등 매우 많은 경험들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많은 경험을 쌓는 만큼 그만큼 팀 화이트에 투자하는 시간도 정말 많았던 것 같아요!특히 브랜드콘서트 준비 기간에는실무자들과 멘토링을 하면서 더욱 탁월한 콘텐츠를 만들어나가는데,이때 저는 정말 많이 배우고 저 스스로의 한계를 한 번 더도전하고 이겨내는 힘을 기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그렇기에 팀 화이트는 열심히 한 만큼 많은 것을 얻어갈 수 있어요!때문에 그저 스펙 한 줄 쌓기위해 한다는 마음보다는,정말로 여기서 실력을 쌓고 성장하고픈 마음으로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당ㅎㅎ팀 화이트 없이 제 대학생활을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팀 화이트는 너무나도 소중한 경험들이었습니다.언제나 파이팅한 분위기로 발표 공포증이 있던 저를더욱 자신감있는 사람으로 성장시켜주고,세상을 더욱 넓은 시야로 바라보고생각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었던 곳이었습니다.이렇게 한 기수, 한 기수를 하면서 팀 화이트에서브랜드를 더욱 깊이 배우는 것은 물론,무엇보다 나 자신에 대해 많이 배울 수 있었던 것 같아요!내가 어떠한 사람인지, 어떻게 살아야할지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저 스스로를 다듬어 나갈 수 있었습니다.예전의 저는 그냥 마케팅을 하고싶다는단순한 직무만을 생각하고 미래를 그렸는데,팀 화이트를 하면서 더 큰 꿈을 꾸고 어떤 가치를 가지고인생을 살아가야할지 고민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사실 그런 고민 없이도 세상을 살아갈 수 있겠지만,그러한 고민을 할 수 있었기에 더 큰 꿈을 그릴 수 있고,이 점이 또 다른 저만의 차별화된 점이 될 수 있었던 것 같아요ㅎㅎ그렇게 강력한 브랜드를 배우면서 저도그러한 영향력있는 브랜드리더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팀 화이트를 3기수동안 하면서,정말 몰입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몸으로 경험하고 배울 수 있었습니다.분명 이 글을 읽으면서 고민하고 계시는 분들도 많을거라 생각됩니당 : )하지만 분명한건 하고 나서 절대 후회되지 않다는 점!!저처럼 미래에 큰 확신이 없고 어떻게 살아야할지 고민이 많으신 분들,더 가치있는 브랜딩 마케팅을 배우고 싶은 분들에게 팀 화이트를 추천합니다!!더 궁금한 점 있으시면 팀 화이트 카페에 찾아보시거나 댓글 남겨주세용!!!!오티 신청 링크!!::: 한국소비자포럼 ::: (kc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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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포럼 :
5점
[한국소비자포럼 팀 화이트] 21기 ~ 23기 우수 활동자 후기
안녕하세요! 최근에 팀 화이트 24기 모집 공고를 보게 되었습니다.팀 화이트에 지원해야 할지 고민하는 분들과 오티를 신청한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글을 써보았습니다!저는 팀 화이트 21기부터 시작해서 가장 최근 23기까지 활동을 했습니다.팀 화이트 활동을 통해 브랜드에 대해 깊이 공부하고, 정말 많은 성장을 이룰 수 있었는데요!이러한 좋은 경험을 여러분들과 함께 공유하고자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팀 화이트 21기부터 하면서, 할 수 있는 모든 활동은 다 해봤습니다! 행사 진행부터 기획, 브랜드 서포터즈, 실무자와의 멘토링, 전략 기획 및 제시 등. 정말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었고, 모든 분야에서 열심히 활동한 결과!! 22기와 23기에 모두 우수활동자를 받게 되었습니다 :)세 기수 동안 팀 화이트와 함께하며, 정말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제가 작성한 글이 조금 길어서, 따로 블로그에 업로드 해두었습니다! 제 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https://blog.naver.com/sg0550/222977182341 블로그 링크 첨부하겠습니다! 모두 파이팅 입니다!! [출처] [한국소비자포럼 팀 화이트] 21기 ~ 23기 우수 활동자 후기 (스펙업|취업,대학생,인턴,대기업,공기업,GSAT,대외활동,공모전) | 작성자 띠용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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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점
대외활동 후기
▶기업명 - 활동명 전남드래곤즈-2019 전남드래곤즈 명예기자 ▶준비과정 - 서류,면접 합격팁 크게 준비한 것은 없었다. 자주 축구장을 갔었기에 경험하고 느낀것을 그대로 자기소개서에 나타내었고 내가하고싶은 일과 관련되어있었기에 내가된다면 하고싶은 것들을 그대로 컨텐츠에 녹여내어 자세히 설명하였다. 그리고 뻔하고 재미있는 컨텐츠 말고 새롭고 신선하게 도전하는 방향으로 모든 것을 제시하였고 그런면에서 좋게 봐주는 것 같았다.면접같은경우에는 경험이 많지않았기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운이 좋게 유선면접으로 변경되어 내 의견을 솔직하게 말할 수 가있었다. 자기소개서를 토대로 질문들이 이루어졌고 포토샵관련 질문들도 몇가지하셨고 포토샾을 기본적으로 할 줄 알아야하는 것 같았다.그리고 자신만의 가치관과 그 가치관으로 하고자하는것이 있어야하는게 중요한것같았다. ▶활동내용 - 대외활동,공모전 활동 내용 매경기 홈,원정을 가리지 많은경기장을 다녔다. 경기 전날에는프리뷰를 작성하고 경기끝난후에는 감독님 인터부와 함께 경기리뷰를 작성했다. 경기관련 기사외에도 경기장이벤트기사등 다양한 기사작성과 선수들인터뷰들을 매주진행하며 팬들에게 좀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하고자 하였으며, 선수외에도 경기장 매점아주머니나 팬들 등 선수들을 위해 뒤에서 열심히 일해주고 응원해주시는 분들을 많이 취재했다. 매경기 주어지는 금액은 식비포함 1만원으로 매우 소액이지만 경기장 입장, 기자실 입장이 가능했기에 좋은 추억이자 경험을 할수 있는 것 같다. ▶활동후기 - 느낀점,결과 명예기자를 처음하기도 했고 축구팀에서 대외활동을한 것은 처음이라 잘 모르겠지만 금액이 많이 짰던 것 같다. 특히 수도권 경기가 많다보니 전남에서 서울까지 왕복차비는 직장인이 아니라면 약간부담이 크다. 또한 명예기자는 처음이라 기사쓰는 것부터 또 어떤 기사를 써야하는지 모른체 무작정 써야했다. 발대식때 약속했던 책상있는 기자석은 시즌이 끝날 때까지없었다. 하지만 이것도 다 경험이라고 생각한다. 어렵고 힘들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기사를 피드백해주신덕분에 나날이 기사의 내용들은 좋아졌고 기사에는 댓글들도 달리기시작했다. 좌석또한 책상없는 VIP석으로 주었지만 무릎에 놓고 노트북에 경기내용을 적다보면 많이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다. 대외활동을 처음시작하신다면 너무기대는 하지않으셨으면 좋겠고 너무무리할 필요도 없다고생각한다. 그리고 하고자 했던 것은 꼭 하고 나오시면 후회없는 대외활동을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uy******
전남드래곤즈 :
3점
포토샵 한번씩은 써보셨죠? 어도비에서 진행하는 글로벌 디자인 공모전 !! 참가부터 수상까지 (Adobe Design Achievement Awards, ADAA)
어도비에서 주최하는 국제 디자인 어워드~!!Adobe Design Achievement Awards, ADAA 는학생 및 교수진을 위한 무료 대회이며,수상자는 미국 여행과 어도비 제품, 상금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저는 작년 ADAA 2019에 참여를 하였습니다. ADAA 2020 도 곧 찾아온다는 사실~!디자인에는 정말~~~ 다양한 분야가 있죠 !!저는 그중에서도 제품디자인으로 팀을 꾸려 참가를 하였습니다!국제 어워드인만큼 철저하게 준비를 하였고무엇보다도 아이템을 선정하는 과정이 상당히 힘들었습니다 !정말 많은 아이디어들이 있었고 팀원들고 밤샘을 하며 회의한 결과는!ENSEMBLE 이란 의류 케어 제품입니다 !작품의 개요를 설명드리자면 ..!------깔끔하게 다려진 셔츠를 입고, 거울을 보며 옷 매무새를 정리하는 모습에서 우리는 거울과 다리미의 연결성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거울을 볼때도, 일어서서 다림질을 할 때도, 눕혀서 다림질을 할 때에도 '앙상블' 은 최적의 사용성을 가질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습니다. '앙상블' 은 현대인의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해 공간에 조화롭게 녹아들고, 공간의 효율을 살린 의류 케어 제품으로서 사용에 최적화된 경험을 선사합니다.'앙상블' 은 패션과 의복이 조화를 이루듯, 가구와 가전의 조화로 환상적인 앙상블을 이룹니다.------구체적인 내용은 여기로! 하단 링크~!https://www.behance.net/gallery/76271945/ENSEMBLE이렇게 저희는 ADAA 에 참여를 하였고결과는..TOP TALENT 를 수상하였습니다~~정말 팀원들에게 감사했고, 저를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이후에 네이버 디자인프레스 인터뷰도 진행하였습니다.인터뷰 내용은 아래 링크!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designpress2016&logNo=221644819292&targetKeyword=&targetRecommendationCode=1이글을 보시는 여러분들도 꼭! 2020 ADAA에 참가해보시길 바랍니다 !!!
bb****
Adobe :
5점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로고송 UCC 공모전
▶활동명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로고송 UCC 공모전▶준비과정/합격팁공모전 사이트 등에서 우연히 알게된 공모전을 친구들이랑 재미삼아 나가게 되었습니다.평소 영상제작에 관심이 많았고, 포트폴리오 제작도 할겸 참가했고지난 회차 수상내역을 보고나서 해볼만 할 것 같아서 수상실적이 있으면 좋을 것 같아서 준비를 한 것 같아요.아무튼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크게 부담도 없을 것 같아서 참여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활동내용지난 해에 수상했던 작품들을 살펴보니,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내에서 촬영한 작품들이 많았고, 모션그래픽을 이용하여 대학홍보영상느낌으로?? 많이 만드는 것 같았습니다. 간단하게 포토슬라이드 식으로 만든 영상도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와 관련된 사진들이면 상을 받는 것 같아서 크게 부담은 없을 것 같았어요.저희 팀은 사실 수상에 큰 의미를 두지는 않았고, 재미로 나간 것이라 영상의 주제는 재미를 제일 중점적으로 잡았습니다. 아무튼 저희는 대학홍보영상 비스무레한 느낌으로 콘티를 간략히 짜고, 한국열린사이버대학까지는 멀어서 가지는 못했고, 근처 학교에서 촬영을 했습니다. 편집같은 경우에는 이것저것 시도해서 해보기는 했지만 크게 특별하게 한 것은 없었던 것 같아요. 그 내용으로 출품을 했습니다! 막연히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로고송에 맞춘 영상을 만드려다보니, 사실 준비하면서 조금 막막한 과정은 있었구요. 대학 홍보와 관련된 영상이다보니, 누구나 예상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이 되는 것 같았구요로고송이 무조건 들어가야하고 길이도 그렇게만 한정이 되어있어서 평소에 웹드라마나 영화 등을 촬영해왔던 저희 팀에서는 영상제작에 조금은 제약이 있었던 것 같아요. ▶활동후기결과는 비록 떨어졌지만, 기존에 없었던 참가상을 모두 주더라구요!아마 정말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교정이 나오는 영상이나, 꽤나 퀄리티가 높은 모션그래픽영상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았던 것 같아요.학교 홍보하는 영상으로 추후에 활용될 수 있다고 하니 어떻게보면 당연했던 것 같아요!사실 저희 팀은 바쁘다보니 시간을 많이 못 냈던터라 상을 받는 것도 조금 욕심이었던 것 같기도 해요 :)그래도 친구들과 오랜만에 모여서 추억할만한 영상도 만들 수 있었고, 참가상 덕분에 같이 준비한 친구들끼리 모여서 좋은 시간 보낼 수 있었습니다!
w4***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
4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