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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경채] 4월 첫째 주 경제뉴스 PICK!

작성자 : 청년드림센터 / 날짜 :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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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

안녕

오늘도 어김없이 찾아온

<청년들을 위한 경제뉴스를 채워드립니다>

aka. 청경채

4월 첫째 주 경제뉴스 PICK은

1. ‘3%룰’이 영향을 주고 있다고?

2. ‘와타나베 부인’이 누구?

 

 

 

 

토픽1. ‘3%룰’이 영향을 주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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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룰이 대체 뭐야?

상장기업이 감사나 감사위원을 뽑을 때 반드시 최소 1명을 이사와 별도로 선임하고,

이때 대주주가 의결권이 있는 주식을 3%만 행사하도록 제한한 규정이야.

지난해 12월 9일 국회가 이 규정을 포함한 상법 개정안을 통과시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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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왜 도입한 거지?

그동안 이사회 멤버인 이사들 가운데 감사위원이 선출되다보니 대주주를 견제하기 힘들다는 지적이 많았어.

대주주 입김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위치에서 경영진을 적극 견제할 수 있도록 이 같은 규정이 도입된 거야.

하지만 의결권을 3%로 제한하는 게 주식 수에 따라 주주권을 배분하는 ‘1주 1의결권 원칙’에 위배된다는 지적도 많아.

그래서 선진국들도 이런 규정을 두지 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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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3%룰이 왜 이슈가 되지?

기업들은 3%룰이 경영권 분쟁의 수단으로 쓰이면 회사 경영에 혼란을 줄 수 있다고 걱정하고 있어.

실제로 형제간 경영권 분쟁을 겪고 있는 한국앤컴퍼니(한국타이어 지주사)에서 이런 일이 발생했지.

아버지와 차남이 손잡으면서 경영에서 밀려난 장남이 3%룰을 활용해 본인이 제안한 감사위원을 선출시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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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픽2. ‘와타나베 부인’이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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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와타나베 부인이 뭐야?

이자율이 거의 0%인 일본에서 엔화를 빌려

이자율이 높은 해외의 고수인 금융상품에 투자하는 주부를 ‘와타나베 부인’이라고 불러.

와타나베는 한국의 김 씨, 이 씨처럼 가장 흔한 성이지.

국제 금융가에서는 해외 고금리 자산에 투자하는 일본의 개인투자자를 통칭해서 이렇게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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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다른 나라는 없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일본뿐만 아니라 미국, 유럽 등 다른 나라들도 거의 제로금리 상태야.

미국에선 달러를 빌려 다른 나라에 투자하는 투자자를 미국에서 가장 흔한 성을 따서 ‘스미스 부인’이라고 불러.

유럽의 외화 투자자를 부를 때는 프랑스 여성의 가장 흔한 성인 소피아를 따서 ‘소피아 부인’이라고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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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우리나라는?

우리나라도 적극적으로 해외 주식투자 뿐만 아니라 국내 주식에 투자하는 여성 투자자도 크게 늘고 있어.

작년 말 기준으로 국내 주식 투자자(919만 명) 중 여성이 388만 명이래.

4년 만에 2배로 급증했어. 여성의 경제 참여가 늘고 경제적 능력이 높아진 영향이 커.

그럼 다들 성투(성공투자) 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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